말똥말똥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품은 나오는데 잠이 오질 않아 몸이 말한다. 제발 잠 좀 자라고. 정신이 말한다. 나는 아직 시작도 못했다고. 무엇을 할건지 무엇을 하고싶은건지 무엇을 원하는지도 나 스스로도 알 수 없는 멍한 나날이 계속 되니 이놈의 정신은 좀처럼 잘 생각을 못한다. 뭔가 성에 안차나보다. 뭘 해드릴까요? 술은 안됩니다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