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글. 내 모습 rany84 2020. 8. 6. 21:32 내 모습 내가 될지 몰랐던 지금 내 모습 안쓰럽다.대견하다. 안타깝다. 응원한다. 너는 초라하지 않다. 초라한 건 너의 옷과 머리와 신발이다. 옷, 머리, 신발이 네가 아니니까 너는 나는 내가 될 지 몰랐던 너는 잘하고 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an. '나의 글.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열 (0) 2020.08.24 아픔 (0) 2020.08.23 엄마 밥. (0) 2020.08.13 바라는 것. (0) 2020.08.10 딸꾹질. (0) 2020.08.06 '나의 글.' Related Articles 아픔 엄마 밥. 바라는 것. 딸꾹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