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글. 아픔 rany84 2020. 8. 23. 12:15 아 픔. 일상이란 좋았던 날 슬펐던 날 아팠던 날 유난한 날의 연속 그중 아픔과 고통이 있던 날에 알게 되고 달라지고 결심하게 되더라 모든 아픔이 끝나는 날 나는 무엇을 깨닫게 될까 나는 얼마큼 어떻게 바뀌어져 있을까 아픔은 삶의 앎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Ran. '나의 글.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촤콜렛 (0) 2020.08.29 분열 (0) 2020.08.24 엄마 밥. (0) 2020.08.13 바라는 것. (0) 2020.08.10 딸꾹질. (0) 2020.08.06 '나의 글.' Related Articles 촤콜렛 분열 엄마 밥. 바라는 것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