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나의 글.

아픔

 

 

 

픔.

 

 

 

일상이란

 

좋았던 날

슬펐던 날

아팠던 날

유난한 날의 연속

 

그중

아픔과 고통이 있던 날에

알게 되고 달라지고 결심하게 되더라

 

 

모든 아픔이 끝나는 날

나는 무엇을 깨닫게 될까

 

나는 얼마큼

어떻게 바뀌어져 있을까

 

 

아픔은 삶의 앎.

 

 

 

 

'나의 글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촤콜렛  (0) 2020.08.29
분열  (0) 2020.08.24
엄마 밥.  (0) 2020.08.13
바라는 것.  (0) 2020.08.10
딸꾹질.  (0) 2020.08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