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글. 촤콜렛 rany84 2020. 8. 29. 17:42 내 마음을 훔쳐 간 까만 도둑님내 몸매를 망쳐놓은 까만 놈 당과 힘을 충전해준 까만 그이내 치아를 부숴버린 검정 자식 달콤한 저런 놈은 조심해야 한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an. '나의 글.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제일 잘하는 것. (0) 2020.09.04 입장. (0) 2020.08.31 분열 (0) 2020.08.24 아픔 (0) 2020.08.23 엄마 밥. (0) 2020.08.13 '나의 글.' Related Articles 내가 제일 잘하는 것. 입장. 분열 아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