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를 사랑해주던 남편이 사라지고
아이들을 사랑해주는 아이들 아빠가 되었다.
두 아이를 갖지 위해선
정말 많은 걸 버려야 하나 봐
그래서 너희 둘이 내 전부가 되었잖아
'나의 글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나이를 먹어가면서 (0) | 2021.02.27 |
---|---|
하품은 나오는데 잠이 오질 않아 (0) | 2020.12.04 |
엄마들이 죽어라 밥먹이는 이유 (0) | 2020.09.10 |
그래야 세상이 착해지겠지 (0) | 2020.09.09 |
주인공 (0) | 2020.09.06 |